처음 유튜브에 올린 영상.
이때 편집 지금보니 예술이었던 것. 여행동영상 하난 진짜 잘만든듯
처음 만든 과학 스토리텔링 영상. 저 팔을 따서 투명도 먹이고 진자는 브러쉬로 칠해줬죠. 티는 많이 나지만 의미전달은 확실.
결과 나온거 검은부분 색상선택으로 따서 투명하게, 손을 그려넣었지요.
채널아트. Unsplash에 괜찮은 사진 있길래 따온거
이것도. 그냥 이름이랑 3D 글자만 넣음.
이게 진짜 예쁘죠. 그라데이션도 아래처럼 흰색 배경에 깔면 안예쁘고 그럼.
쟤 볼에 포토샵의 흔적이 보이십니까..? (본인 아님)
희한한건 내가 찍고 쟤가 나오니까 내 채널 주인공이 어느새 쟨거지.
학교에서 시켜서 제작한 케이스. 드론 비행연습 저 얼라인이 안맞는건 실수.
확실히 초록초록한 원본영상에 색온도 -100, 색조 +100을 때려박으니까 예뻐짐.
이때부터 과고생의 연구노트 시그니처 글자가 맘에 안들기 시작함. 언제 함 바꿔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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