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들어 두었던 채널 이미지가 얼마나 안이쁘던지 그냥 바꾸기로 했어요. 바꾼건 총 3가지에요. 미리보기 / 로고 / 채널아트 디자인 하기에 앞서 메인 색깔을 정했어요. 원래는 쌩 하얀색 / 쌩 검은색을 사용하면 안되는데... 깔끔해보여서 썼어요. 쨍한 파란색도 깔끔한 인상을 주죠. 채널 브랜딩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왼쪽에 그라데이션 띠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정했어요. 위의 파란색과 아래의 보조컬러가 그라데이션을 이루는 것이죠! 제 채널과, 저를 포함한 다양한 사람들이 만드는 프로젝트가 융화된다는 것을 상징해요. 그리고 보조 컬러를 정했어요. (색상은 이렇게 모아두면 원래 이쁘지 않아요!) 초록색은 SLT와 로고에 쓰일 색깔이고 (디자이너 형님들... 단어가 구체적이지 않더라도 이해해줘요 저 ..